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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비공개 글은 쫌 있다....
뭔가.. 근데 그걸 공개 못한 이유는
그렇게 써둔 글들이 다 내 머릿속에 있는가..? 이게 공부가 맞나..?하는 회의감이 들어서였다.

개발 문서는 진짜 넓다.
자고 일어나면 바뀌어 있는 것도 있다.
근데 여전히 깊게 못들어가고 겉에서 둥둥 떠있다는 느낌밖에 들지않는다.
깊은 확신이 들지 않았다.
결국 블로그에 안쓰고 메모장에 휘갈기며...

그리고 Swift 딥다이브 스터디를 하는 중인데
내가 중점적으로 보는 것은 이거다.
그래서 그 개발자는 왜 이런걸 개발했는데??
뭐가 불편해서 이렇게 개선했는데?
그러니까 여기에 무슨 철학적인 생각이 들어간건데??
CS 라기보다는 거의 진짜 무슨.. 언어처럼 생각하고 접근하고 있는데
생각보다... 이렇게 공부하니 재밌는 것 같기도 하고
근데 비유하면서 들어가다보니 이게 진짜 찰떡 비유가 맞나.. 잘못 비유한 거 아닌가 싶을 때도 있어서
좀 더 스스로 잘 판단해보려고 한다. GPT한테도 물어보고...
또 멘토링도 해보고 해야할 듯..
블로그에는 어떻게 풀어 쓸지 모르겠어서 ~_~
비공개글 좀 써둔 것도... 아마 공개는 안할 것 같고(진짜 일기장처럼 쓰네 지금 나..)
6월 30일, 내 라이프 저니 돌아보고 나서
좀더 내 시간을 효율적으로 쓰는 방법을 좀 더 정리후
블로그도 그렇게 방향을 바꿔나갈 예정..!!
더 재미있게, 깊게, 효율적이게 공부하는 법을 한번 고민해와볼게요...! 빠이!
7월에 진짜로 돌 아 오 겠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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