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S/App

[Challenge 1] 나의 새로운 CBL 챌린지

태애니 2025. 3. 24.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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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Key Point ☝️ : 완성

 

Guiding Questions

  1. 왜 앱 프로젝트를 시작하긴 하는데 완성까지 가지 못할까?
  2. 나는 보통 앱을 구현할 때 어떤 단계를 거쳐갈까?
  3. 그 단계에서 위기가 왔던 지점들에 공통점이 있을까?

 

Guiding Activities

  1. 디자인을 하는 부분에서 막힌다. 
  2. 하다가 뭔가 더 좋아보이는 패턴이나 소스코드가 있으면 그걸 도입하고 싶어한다.
  3. 아이디어 하나만 딱 가지고 데이터 모델링을 하려고 한다.
  4. 공통적인 위기 지점은 지금 해온 것에 맘에 드는 부분이 하나라도 생기면 엎으려고 하는 것이 스스로 문제라고 생각한다.
  5. 더 좋은 기능이나 코드를 넣어야만 한다는 강박이 있다.

 

Finding Synthesis

  1. 나는 디자인을 당장 할 수 없다. -> 디자인 배제 및 최대한 기본 제공 kit 활용
  2. 좋은 코드를 써야한다는 강박. -> 제일 잘 만들어둔 앱 프로젝트를 따라 해보자.
  3. 더 좋아보이는 패턴이나 소스코드에 대한 집착. -> 개발 과정에서 ChatGPT 등을 이용해 리팩토링 하려고 하지말 것

 

결론 : 디자인 요소를 최소화할 수 있고, 좋은 샘플링이 되는 코드의 APP 은 뭐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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